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0년 제2의 삼풍백화점 괴담 (문단 편집) == 양심선언에 대한 댓글 == 이 글에는 각각 안전하다, 안전하지 않다는 상반된 의견이 담긴 2개의 댓글이 달렸다. 첫번째 댓글은 "모든 설계는 어느 정도 여유치가 있기 마련입니다." 라고 하여 글쓴이를 안심시키고 있으며, 특히 삼풍 이후의 현재의 백화점은 하중의 '''최소''' 2배 이상을 견디게 설계되어 80%로의 약화는 큰 문제가 안 된다는 주장을 펼쳤다. 2배라는 근거가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예상되는 하중보다 50% 이상 버틸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기본. 위처럼 시공했을 경우라면 처음에는 문제가 없지만 이후에 설계변경이나 추가 시공 시 안전검증은 필요하리라 예상된다. 그러나 유포된 짤방에서는 이 중 안전하지 않다는 댓글에 빨간 네모를 그려 네티즌들의 불안감을 자아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